성균관대학교는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참여하여,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의 핵심 협력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성균관대학교 서울 RISE 사업단은 ‘서울 RISE SOUL MATE’라는 슬로건 아래, AI, 핀테크, 창조산업 등 서울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서울시의 비전인 「글로벌 미래혁신 성장도시 서울」 실현을 선도하고 있다.
서울 RISE 사업단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며, 평생직업교육 생태계의 고도화를 통해 서울형 혁신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는 서울의 산업 생태계와 긴밀히 연계하여
▲ 글로벌 교육·연구 기반 구축
▲ 창의 인재 양성
▲ 평생직업교육 체계 고도화
를 추진하며, 수도권 중심의 글로벌 혁신 허브로 도약하고자 한다.
성균관대학교 경기 RISE 사업단은 G7 산업 중심의 ‘글로벌 팬덤경제 허브 창조’라는 비전 아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차원의 글로벌 팬덤을 창출하는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 사업단은
▲ 반도체, 바이오, AI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전략적 연구개발
▲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재 양성
▲ 지산학 연계 클러스터의 확산과 고도화
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기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신문명 앵커대학(New Civilization Anchor University)’으로서, 기술과 인재, 산업과 지역이 공진화하는 지산학 협력 혁신 생태계의 중심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